강동원 “낯선 제 얼굴, 마음이 들던데요?”[인터뷰①]
‘설계자’로 스크린 복귀한 배우 강동원. 사진 I AA그룹 “더 날카로워 보이려고 4kg 정도 살을 뺐어요. 촬영 당시 68kg이었죠.” 배우 강동원(43)이 서늘하고 냉정한 얼굴로 돌아왔다. 영화 ‘설계자’를 통해서다. 강동원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본에 충실하면서 약간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는 CEO 같은 느낌을
- 스타투데이
- 2024-05-25 10: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