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이젠 지루해? 어불성설"…임영웅→김호중 낳은 서혜진 PD의 소신[TEN인터뷰]
사진=3HW COM 제공 "일단 '한국에서 오디션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글로벌적 관심은 보장돼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상황이죠. 그게 너무 흥미롭습니다.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현역가왕' 등을 제작하면서 한동안 트로트 신동을 많이 봐왔죠. 노래는 기본이고 재능 있는 참가자들이 참 많아요. 이 친구들로 장르를 확장
- 텐아시아
- 2024-06-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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