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내 자신 용납되는 날까지 노래할래요” [인터뷰]
박상민. 사진ㅣ팍스뮤직엔터테인먼트 “나 스스로 내 목소리가 용납될 때까지 노래할 거예요. 라이브는 필수이고요.” 가수 박상민의 각오다. 지난 1993년 데뷔해 벌써 30년을 훌쩍 넘긴 노련미 넘치는 베테랑 가수인 박상민은 ‘해바라기’, ‘상실’, ‘하나의 사랑’, ‘지중해’ 등 숱한 히트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디. 그는 쉼 없이 달려왔고 최근에도 신보 ‘
- 스타투데이
- 2024-06-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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