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3’ 감독 “얄팍한 수 안 통해...후회없는 피날레”[인터뷰]
‘스위트홈바라기’ 이응복 감독 “더 하고픈 거? ‘스위트홈’ 스핀오프 해보고파” “여전사 이시영→성숙해진 송강, 부족함 채워준 배우들에 고마워” 이응복 감독. 사진 I 넷플릭스 “이렇게 커질 줄 몰랐어요. 사고치듯 시작한 작품이 이렇게까지 큰 관심을 받다니요. (웃음) 비로소 완주했네요. 감격스럽습니다.” 5년 간의 이응복표 대형 프로젝트의 끝, 마침내 피
- 스타투데이
- 2024-07-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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