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간트로트’ DJ래피·황인선 “신인들이 꼭 나와야 할 프로그램…우릴 넘어섰으면”
“신인들의 등용문이자 교두보 같은 프로그램으로 만들겠습니다.” 유튜브 채널 '주간트로트' 새 MC DJ래피(김동효)와 가수 겸 배우 황인선이 한목소리로 외쳤다. 22일 3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주트 엔터’ 코너를 신설해 새 MC 2명과 함께 다시 트로트 팬들을 찾았다. 새롭게 선보인 ‘주트 엔터’는 오디션 형식의 콩트이다. DJ래피는 주트 엔터 대표로,
- 스포츠월드
- 2024-07-3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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