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장나라 "결혼도 이혼도 선택…후회하지 않아야"
장나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간 장나라(43)는 불륜 소재 드라마를 많이 했지만, 결혼 전후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최근 막을 내린 SBS TV '굿파트너'는 남편인 촬영감독 정하철(37)이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평소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1999~2014)을 즐겨 봤다며 "내가 경험할 수 없는 삶이 가득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 뉴시스
- 2024-09-24 08: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