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문자 유출' 논란 후 첫 영화…"찌질하고 비겁해"('보통의 가족') [TEN인터뷰]
장동건 /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마인드마크 "'내가 이런 걸 안 해봤었네' 싶었어요." 장동건이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창궐'(2018)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형제 부부가 자녀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본 뒤 달라져가는 모습을 그리는 서스펜스. 장동건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좋았
- 텐아시아
- 2024-09-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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