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한 눈’ 김원국 대표 “韓영화 위기? 허리가 튼실해야죠”[인터뷰]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보통의 가족’ 그리고 ‘하얼빈’ “한국의 광기어린 교육열 풍자한 ‘보통의 가족’, 치열한 담화 형성됐으면” “역대 최고 제작비 들인 ‘하얼빈’, 제대로 만들고 싶어서” 김원국 대표. 사진 I 하이브미디어코프 요즘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핫한 제작자,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를 부산에서 만났다. 천만 영화 ‘서울의 봄’으로
- 스타투데이
- 2024-10-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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