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사당귀' 갑질 보스로만 남을뻔…"1시간동안 전화로 설득해"[인터뷰③]
텐아시아 DB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시즌1 당시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었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 제작진(김학민 PD, 김은지 PD, 모은설 작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총 3개 타임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는데 타임마다 20여개의 매체의 취재진이 참여했을 정도로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텐아시아
- 2024-10-1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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