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파파고!"..'전, 란' 고한민, 18년 무명 딛고 강동원보다 눈길 끈 남자 [인터뷰](종합)
23일 배우 고한민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고한민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김상만 감독의 영화 '전,란'에서 왜군의 수장인 겐신(정성일 분)의 통역관 소이치로 역을 맡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배우 고한민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3 / rumi@osen.co.kr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통
- OSEN
- 2024-10-24 06: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