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현준 "故김수미 생신 때 꽃 보내드렸는데…마음 아프다" (인터뷰)
[OSEN DB]060419 맨발의 기봉이 신현준-김수미 배우 신현준이 어머니처럼 따르던 故김수미의 비보에 황망한 심정을 전했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故김수미는 자택에서 심정지가 발생해 이날 오전 8시께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75세. 故김수미는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아들에게 발견됐고, 응급실로 옮겨졌다.
- OSEN
- 2024-10-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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