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윤경호 "기아 타이거즈 찐팬, 이서진처럼 멋있게 직관하고 싶은데..."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활약한 배우 윤경호가 한국 프로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에 대한 오랜 팬심을 밝혔다. 윤경호는 지난 15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 연출 송연화, 약칭 '이친자')에서 오정환 역으로 출연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한석규 분)가 수사 중
- OSEN
- 2024-11-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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