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숙한 세일즈’ 이세희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주리, 나와 닮은 점”
배우 이세희가 ‘정숙한 세일즈’ 종영 후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이주리 역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웠다는 이세희는 캐릭터에게 고맙다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를 예정이다.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주리야 고마워, 처음엔 부러웠지만 너로 인해 변한 게 많아.” 배우 이세희가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속 이주리 캐릭터를 떠나보
- 스포츠월드
- 2024-11-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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