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자' 악인 최영민='정숙한 세일즈' 로코남이라고? [N인터뷰]①
‘정숙한 세일즈’ 배우 김정진이 14일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 사람이 이 사람이라고?' 요즘 배우 김정진이 제일 많이 듣는 말이다. 지난 15일 막을 내린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연출 송연화)에서는 장태수(한석규 분)의
- 뉴스1
- 2024-11-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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