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엔하이픈 "좋은 성과? 멤버들 욕심 많아…팬들은 원동력"(인터뷰)
엔하이픈 니키(왼쪽부터)와 희승, 제이크, 성훈, 정원, 선우, 제이가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오사카=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MAMA' 현장에서 올 한 해 초동 더블 밀리언셀
- 뉴스1
- 2024-11-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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