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설암 3기' 정미애 측근 "천당·지옥 오간 재검, 결과 이상無...완치 2년 남았다" (직격인터뷰)
가수 정미애가 설암 3기로 투병 중인 가운데, 측근이 재검과 관련 희소식을 전했다. 29일 정미애의 측근은 OSEN에 "정미애 씨가 3년 전 설암 3기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이후 계속해서 추적 관찰을 해왔다. 오늘 의료진으로부터 재검 결과에서 다행히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두달 전에 재검사가 필요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 OSEN
- 2024-11-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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