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출연료 42억설' 루머였다…"만져본 적도 없는 돈"('오징어게임2') [인터뷰③]
사진=텐아시아DB 조유리가 '오징어 게임2' 출연료 42억설을 해명했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 배우 조유리를 만났다. '오징어 게임2'는 기훈(이정재 분)이 복수를 다짐하고 게임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조유리는 잘못된 투자로 거액을 잃고 게임에 참가한 임산부 준희 역을 맡았다
- 텐아시아
- 2025-01-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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