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강하늘 “나도 싫은 스타일의 우상, 저 너무 재수 없었죠?” [SS인터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우상은 가장 가까이하기 싫은 스타일이다. ‘내가 이 상황에서 제일 싫은 행동이 뭘까’를 고민했다” 미담이 유독 많은 배우다. 착하고 선한 행동을 많이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웃는 얼굴이 맑다. 강하늘의 실제는 선에 가깝다. 영화 ‘스트리밍’에선 본인 성격과 완전히 다른 옷을 입었다. 직업은 범죄 채널 스트리머다. 하는 행동
- 스포츠서울
- 2025-03-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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