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승부’ 이병헌 “유아인 연기 훌륭...따로 연락 안해”
이병헌.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베테랑 배우 이병헌(55)이 영화 ‘승부’에서 바둑 기사로 변신했다. ‘승부’(감독 김형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병헌은 살아 있는 바둑 레전드 조훈현 역을 맡았다. 조훈현의 제자이자 세계적인 바둑 천재
- 스타투데이
- 2025-03-21 13: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