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로비’ 김의성 “비호감 캐릭터도 사랑...최실장 징그러워”
“감독 배우 하정우 믿음직스러워” “하정우 응급 수술? 살아만 있으면 돼” 김의성이 ‘로비’에서 비호감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쇼박스 배우 김의성(59)이 또 한 번 비호감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
- 스타투데이
- 2025-03-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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