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김원훈 사고 쳤다…일반인 인터뷰 중 성희롱 논란
네고왕. 사진 | 유튜브 개그맨 김원훈이 일반인 인터뷰 중 선 넘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첫 공개된 ‘네고왕’은 김원훈이 거리의 시민들과 만나 저당 아이스크림 인지도 조사에 나섰다. 커플과 인터뷰를 시작한 김원훈은 “어디 가시는 길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남성이 “선릉역에 놀러 간다”라고 하자 김원훈은 “여기 모텔촌 아니냐. 걸
- 스포츠서울
- 2025-04-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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