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듬직한 박은빈, 덕분에 완성한 ‘피폐멜로’” [SS인터뷰]
설경구.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하이퍼나이프’의 주인공은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다. 생명을 살려야 할 의사가 살인을 서슴지 않고 저지른다. 죄의식도 없다. 죽음이란 공포 앞에 교수 덕희(설경구 분)는 자신의 몸을 일부러 망가뜨려 제자 세옥(박은빈 분)의 수술대에 오르려 한다. 세옥에겐 사람을 살리지 못하는 것만큼 더 큰 형벌이자 가르침은 없기 때문
- 스포츠서울
- 2025-04-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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