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경기 시구 조코비치 "가족과 보내는 시간 소중해"
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을 앞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앞으로 일보다 가족이 우선인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랭킹을 신경 쓰거나, 타
- 연합뉴스
- 2025-08-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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