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PS 36경기 연속 매진…4차전 시구 개그맨 남희석
▲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개그맨 남희석이 시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매진 행진이 36경기 연속으로 늘어났습니다. KBO는 "오늘(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관중 1만 6
- SBS
- 2025-10-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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