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22 기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 최용희 옹이 시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