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최용희 옹의 힘찬 시구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 최용희 옹이 시구, 외손자 김동혁 군이 시타를 하고 있다. 최용희 옹은 고 최종화 순국선열의 직계손자로 현재 광복회 구로 지회장으로 재임중이다. photo@maekyung.com [ⓒ
- 매일경제
- 2019-08-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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