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여권 콘테스트 진행 '시구 시타 기회 부여'
두산베어스가 2019시즌 베어스여권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두산베어스는 올시즌 한화와의 개막 2연전 동안 1루 내야광장에서 베어스여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했다. 팬들은 야구장 방문시 이 여권에 도장을 받아왔다. 두산베어스는 여권을 잘 꾸민 2명을 선정해 9월10일(화) KT전 시구와 시타 기회를 주기로 했다. 또 선수단 대형 사인볼, 중앙석 관전의 혜택도 부여한
- 스포츠서울
- 2019-08-25 11: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