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시구하는 임채정 소방장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임채정 소방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고성소방서에 근무 중인 임 소방장은 지난 4월 고성 산불 당시 1차 출동대로 현장에 투입돼 인명구조의 공을 세웠고 시타자로 나선 권하나 소방교는 강릉 산불 현장
- 뉴스1
- 2019-10-22 19: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