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에이스 네일, 턱 부상 재활 중 홈 구장 찾아 깜짝 시구 진행
KIA 네일, 6일 홈경기서 시구자로 깜짝 등장. (KIA 타이거즈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경기 중 날아오는 타구에 턱을 맞고 수술한 뒤 재활 중인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1)이 홈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네일은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 전 마운드에
- 뉴스1
- 2024-09-06 19: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