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공·셔틀콕 대신 배구공…시구 나선 파리 주역들
파리올림픽을 빛낸 탁구 신유빈과 이은혜, 배드민턴 김원호 선수가 배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동반 서브를 선보였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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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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