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호랑이 등장’ KIA, 24일 신인 입단식 개최…이범호 감독 상견례→부모님과 시구·시포 [SS시선집중]
덕수고 김태형이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KIA에 지명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KIA가 2025년 그라운드를 누빌 루키들을 팬들에게 미리 소개한다. KIA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 스포츠서울
- 2024-09-23 18: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