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김응용 감독,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김성한·김종모 시타·시포
‘명장’ 김응용 감독이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를 맡는다. 사진=뉴시스 올해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서 맞붙는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의 왕조를 이끌었던 김응용(83)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이 2024 KS 1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KBO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
- 이데일리
- 2024-10-21 18: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