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전드' 김시진 시구, 이만수 시포…애국가 성악가 김우경[KS3]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7일 오전 대구 북구 새마을금고 침산지점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본인의 인생 스토리를 이야기 한 뒤 사인회를 가지고 있다. 2016.6.7/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 (대구=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프로야구계의 레전드 김시진 전 감독이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그의 공은 이만수 전 감독이 받는다. 한국
- 뉴스1
- 2024-10-25 1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