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전드’ 김시진-이만수, KS 3차전서 시구·시포 맡는다…애국가 제창은 성악가 김우경 [MK KS3]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들이 대구에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 및 시포를 맡는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와 박진만 감독의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4 프로야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현재 시리즈에서 앞서 있는 쪽은 KIA다. 정규리그에서 87승 2무 55패를 기록, 1위에 오르며 한국시
- 매일경제
- 2024-10-25 1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