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5일 KIA전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시구 “2023년 우승 기운 받아 동계AG 좋은 결과, 올해도 응원”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LG는 4일 “오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 앞서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2023시즌에 이어 LG 트윈스에서 두 번째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시구를 맡은 차준환 선수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사상 최초로 피
- OSEN
- 2025-04-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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