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피겨 간판’ 차준환이 잠실에 뜬다… 5일 KIA전에서 LG 승리 기원 시구
차준환. 사진=LG트윈스 제공 한국 남자피겨스케이팅의 빛나는 별, 차준환이 잠실야구장을 방문한다. 프로야구 LG는 “오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KIA의 시즌 두 번째 경기에 앞서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가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차준환이 LG 승리기원 시구에 나서는 것은 2023시즌 이후 2번째다. 그는 지난 2월 개최된 2
- 스포츠월드
- 2025-04-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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