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2년 만에 프로야구 시구…5일 잠실구장 뜬다
2023년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선 차준환. 2023.4.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차준환(24)이 2년 만에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차준환은 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 뉴스1
- 2025-04-04 15:1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