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임신 21주차 결혼식 소감 "결국 폐백실서 기절" [전문]
조민아 / 사진=조민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조민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신랑이 '다 줄거야' 축가 불러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함께 선 조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한 신부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사회 봐주신 캔의 기성오빠, 양가
- 스포츠투데이
- 2021-02-22 10: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