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양지원, 양산시 홍보대사로 위촉… “음악으로 위로와 용기 전하겠다”
트로트가수 양지원이 경남 양산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양지원은 최근 열린 ‘2025 양산삽량문화제’ 개막식 무대에서 4천여 명의 시민 앞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나동연 시장은 “양지원 군은 트로트계에 한 획을 긋는 큰 가수가 될 인재이며, 폭넓은 감동과 진정성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특별한 가
- 이데일리
- 2025-10-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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