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자칭타칭 양평 홍보대사 강성진, 김풍+송훈 요리 최종선택 [어저께TV]
김풍 작가와 송훈 셰프가 1승을 거뒀다. 지난 9월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강성진의 입맛을 사로 잡은 김풍 작가와 송훈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기 경력 29년, 1남 2녀 다둥이 아빠, 강성진과 연기령력 49년차, 중년 여성의 워너비 박정수가 출연했다. 강성진은 현재 양평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강성진이 양평을 선택한 이유
- OSEN
- 2019-09-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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