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논란’ 양팡 “부산시 홍보대사 내려놓고 반성하며 살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뒷광고’ 논란을 빚은 유튜버 양팡(본명 양은지)이 사과영상을 올렸다. 양팡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에 ‘평생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라는 7분짜리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양팡은 “이전에 사과문과 영상을 통해 회사와 상의해 사죄의 마음을 담아 입장을 전달했으나 그것만으로는 시청자분들의 실망에 대한 사죄와 반성으로 부족할 수
- 매일경제
- 2020-08-1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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