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재활용 홍보대사 김동현,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 완벽 분류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동현이 재활용 홍보대사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27일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방문 사부 타일러 래쉬가 지구 환경 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일러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몇 가지 물건을 주며 재활용이 가능한 것과 일반 쓰레기로 구분을 하라고 했다. 가장 먼저 신성록이 나섰다. 그는 아바 CD를 보
- SBS연예뉴스
- 2020-09-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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