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학폭 의혹’ 5일째..뮤지컬 하차→홍보대사 해촉 ‘거센 후폭풍’ [Oh!쎈 이슈]
영화 '꾼' 언론·배급 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배우 안세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배우 안세하의 ‘학폭’ 의혹이 5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세하가 뮤지컬 하차에 이어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되며 거센 후폭풍을 맞이하고 있다. 안세하는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올라온 폭로글로
- OSEN
- 2024-09-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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