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에 실망한 팬들…'홍보대사 해촉' 민원까지
박서진 [사진=박서진 SNS] 가수 박서진의 병역 면제를 둘러싼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박서진이 맡고있는 홍보대사에 대해 해촉하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서진의 홍보대사 해촉 촉구하는 민원 제기했다"고 주장하는 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박서진이 2023년 3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무려 다섯 번에 걸쳐
- 아주경제
- 2024-12-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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