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발라드' 주우재, 발라드에 추억 소환 "제가 18살에 …" 눈물 쏟아 [Oh!쎈 리뷰]
'내안의 발라드'가 첫방을 시작한 가운데 발라더들의 실력이 공개 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내안의 발라드'가 첫방을 시작했다. 한혜진이 "우재 이제 어떻게 노래해요"라면서 주우재가 가질 긴장감을 걱정했다. 주우재는 첫사랑과 봤던 영화 '클래식'의 OST '그랬나봐'를 시작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마친 주우재가 참을 수 없는 눈물을 쏟아내기
- OSEN
- 2020-02-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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