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김명수, 인간 변신 방법 알았다..신예은·서지훈 로맨스 방해 [어저께TV]
'어서와' 김명수가 인간으로 변신하는 방법을 알고, 신예은과 서지훈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에서는 홍조(김명수 분)가 인간의 모습으로 김솔아(신예은 분), 이재선(서지훈 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솔아는 이재선의 공방 옆으로 이사했다. 이재선의 오해를 받고 싶지
- OSEN
- 2020-03-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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