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내가 죽인 사람" '쌍갑' 황정음, 어쩌다 벌 받게됐나 '속죄엔딩' [어저께TV]
'쌍갑포차'에서 소멸직전이었던 황정음이 어쩌다 10만명의 한을 풀어주게 됐을지 궁금증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JTBC 수목 드라마 '쌍갑포차(연출 전창근, 극본 하윤아)'에서 월주(황정음 분)의 과거에 대해 궁금증을 남겼다. 이날 월주(황정음 분)은 한강배(육성재 분)를 다시 쌍갑포차로 데려왔다. 이어 귀반장(최원영 분)과 함께 계약조항을 따져봤다. 옆에
- OSEN
- 2020-05-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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