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수찬 "엄마가 74년생, 누나라고 부른다" [텔리뷰]
김수찬 / 사진=MBC 라디오 스타 가수 김수찬이 엄마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토크 싹쓸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성연, 조한선, 김수찬,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찬은 "팬들이 끼부자라고 불러주신다. 아무래도 표정도 많고 제스추어도 많고"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팬분들이 여성 분들이 많은데
- 스포츠투데이
- 2020-07-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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