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종민→허경환까지 멀티버스 형님들의 최종 승리 [어저께TV]
‘아는 형님’ 이진호가 후임 슬리피 발을 닦는 굴욕적인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허경환은 금전운의 주인공이 됐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대혼돈의 아형 멀티버스 특집’ 2탄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이 자리했다. 이중 허경환은 복권 추첨에 성공해 서장훈을 이겼다.
- OSEN
- 2022-07-03 06: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