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에 무릎 꿇고 사랑고백‥ 나중엔 오열" ('놀토') [어저께TV]
'놀라운 토요일' 방송장면 '놀라운 토요일'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한 고백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했던 진심고백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각각 마틸다와 레옹으로 분해 등장했다. 김준호는 "떠오르는 사랑 바보. 48살에
- OSEN
- 2022-07-0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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